4월1일(수) 이틀 동안 봄비치곤 제법 많은 비가 왔다. 9시경에 시청에 들러 상수도 계량기 이설작업 신청을 하고 2km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농산물 풀질연구소에 들러 농업 경영체 등록 서류에 사인 빠졌다고해서 서류를 재 작성하고, 종묘상에가서 회양목 15그루를 22,500에 구임하여 현장에 도착하니 시공팀이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다. 시공팀에 음료수와 삼송꾼만두를 대접하고, 일전에 나무심을 곳을 갈아뒀는데 회양목을 일정한 간격으로 심는 다. 심어보니 15그루 정도가 더 필요하다. 점심시간에 묘목상에 다시 들러 회양목 15그루와 철쭉서너그루를 구입하여 심으니 주변과 제법 어울린다. 판넬 작업한 것을 사진 몇장을 찍는다. 기초위에 판넬이 밖으로 나오게한것은 시공이 잘못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