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허브를 심었습니다.

머투리 2016. 4. 7. 21:47

 허브를 기르기로 했습니다.

먼저 허브의 종류를 조사했습니다만 종류가 너무 많고 그 용도도 또한 많습니다.

그래서 기르기 쉬운 허브를 길러보기로 하였습니다.

다년생허브이며 월동 가능한 허브를 조사해보니 몇 가지로 압축되는 것 같습니다.

체리세이지, 골든레몬밥, 초코민트, 애플민트, 스피아민트, 박하, 페퍼민트가 추위에 강하고 다년생허브로 조사되었습니다.

  허브를 구할 수 있는 곳은 인터넷 쇼핑이 쉽고 각각의 특성을 알려주니까 편리합니다.

그래서 대림원예종묘에 택배로 위의 허브를 주문했습니다. 포트 묘로 2,000원~4000원 가격입니다.

포트 묘가 어떤 형태로 배달될것인지, 과연 식물이 택배과정에서 손상되지 않는지 등등 의문점이 많아 조금씩만 주문했습니다.

드디어 택배가 왔습니다. 어떨지 궁금하여 즉시 개봉했습니다.

포트 묘가 전혀 손상되지 않았고, 묘목 상에서 직접 구매한 것과 같습니다. 또한 포트 묘에 허브 각각의 이름을 리본으로 붙여 놓았군요.

 

택배 상자를 열어보니 이렇습니다. 라벨리 붙어 있습니다.포트 묘 하나에 10포기씩 들어 있군요.

 

  

화분에 심었습니다. 그리고 이름표도 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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