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중 납골 평장묘 조성 제안서 급격한 산업화로 인하여 조상 대대로 이어져 오던 분묘와 성묘에 대한 생각과 미풍양속이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시 **면, **면 일대에 世居地(세거지)를 두고 있는 ***公(****公)(***공) **公波(**공파)는 19세인 餘(여)자吉(길)자 조상님이 이곳에 삶의 터전을 잡으신 이후 무려 34세까지 300여년을 자손대대로 이 터전에서 살아오고 있으며 조상의 산소 또한 失墓(실묘)없이 모셔져 왔으나 급격한 산업화로 후손들이 전국으로 흩어져 생활하고 있고, 앞으로는 멀리 해외에까지 흩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후손 또한 숫자가 급감하고 있어 300여년을 이어져 오던 조상에 대한 미풍양속이 사라질 위기에 있습니다. 우리문중은 벌초나 성묘는 과거보다 많이 간소화 시켰다고 하나 ..